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영국의 존 클라크, 프랑스의 미셸 드보레, 미국의 존 마티니스 등 3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거시 규모에서 나타나는 양자역학적 효과에 대한 연구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8일) 화학상과 내일 문학상에 이어 모레엔 평화상, 13일엔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가 남아 있습니다.
댓글 아이콘댓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