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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스포츠 135편] 하필 올림픽 결승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의 뼈아픈 실수와 뜻밖의 수혜자

[별별스포츠 135편] 하필 올림픽 결승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의 뼈아픈 실수와 뜻밖의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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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스포츠에서도 여러 명이 동시에 순위를 다투는 종목에서 다른 선수들의 불운으로 뜻밖의 선수가 행운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사자성어로 어부지리라고 하지요.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에서는 특히 운이 메달 색깔을 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력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들을 살펴봅니다.

(구성 : 권종오·한지승 / 영상취재 : 장운석 / 편집 : 한지승 / 디자인 : 최흥락 / 인턴 : 추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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