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줄 알았는데 매출 떡상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 근황 / 스브스뉴스

2000년대 초, 근사한 외식의 대명사였던 패밀리 레스토랑.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비싼 가격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
인기는 빠르게 식었고, ‘몰락했다’는 말까지 나왔었죠.

그런데 망한 줄 알았던 패밀리 레스토랑,
최근 들어 관짝을 열고 부활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애슐리, 빕스, 아웃백 매출이 급등한 진짜 이유!
스브스뉴스가 짚어봤습니다

프로듀서 김혜지 / 편집 이상희  / 내레이션 박지민 /  담당 인턴 박지민  / 연출 김다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