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TV 네트워크더 보기오뉴스 가뭄 딛고 돌아온 '강릉 커피·누들 축제'…다음 달 동시에입력 2025.09.29 17:48 SBS 뉴스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극심한 가뭄으로 잠정 취소됐던 강릉 지역 대표 축제가 다음 달 재개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강릉시는 가뭄으로 잠정 취소됐던 강릉 커피 축제와 강릉 누들 축제를 다음 달 30일부터 나흘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국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뭄 교훈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수돗물과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G1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