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일(30일) 부산에서 이시바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8월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며 "한 달 만에 두 정상의 만남이 다시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일 간 셔틀외교가 복원 정착됐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편집 : 이승희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부산에서 한일정상회담…"이시바, 퇴임 후에도 역할"
입력 2025.09.2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