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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클로징

0918 클로징
그릇을 떨어뜨리면 깨지지만 고무공은 다시 튀어 오릅니다.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고난과 어려움은 우리를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밑바닥을 딛고 도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넘어진 자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길이 시작되는 자리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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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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