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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터뷰 ㅅㄱㅅㄱ] 국내 최초 진돗개 경찰견 탄생할까? 훈련생 ‘상만이’의 도전

최초 진돗개 경찰견이 될 수 있을까? 경찰견 데뷔 꿈꾸는 훈련생 상만이
사공성근 앵커가 들어본, 뉴스에서 다 풀지 못한 이야기 ‘앵커인터뷰 ㅅㄱㅅㄱ’
흔히 경찰견이라 하면 ‘셰퍼드’ 같은 외국 견종을 떠올리죠.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견, 진돗개 경찰견은 왜 없을까?
그 물음에 도전장을 낸 진돗개가 있습니다.
국내 최초 경찰견 데뷔를 꿈꾸며 훈련 중인 진돗개 ‘상만이’를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상만이와 함께, 진돗개 훈련과 연구를 맡고 있는 경찰인재개발원 경찰견종합훈련센터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과연 진돗개는 경찰의 새로운 동료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함께 온 깜짝 손님, 상만이의 친구 ‘폴리’!
경찰견 후보생인 동시에 초대 테라피독으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들어봅니다.

(연출 : 최희진,안준석 / 구성 : 박슬기 / 영상취재 : 주용진 / 편집 : 권나연 / 콘텐츠 디자인 : 안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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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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