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2부 한화, 키움 꺾고 LG와 3경기 차…승부 가른 이진영 안타입력 2025.09.16 07:49 이성훈 기자 Seoul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프로야구에서 2위 한화가 키움을 꺾고 선두 LG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습니다. 동점이던 8회 이진영 선수의 애매한 내야 안타가 승부를 갈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