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혼자 가서 구하다가…억울해" 순직 해경 어머니의 오열입력 2025.09.12 17:05 박서경 기자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자신의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숨진 고 이재석 경사의 빈소를 찾아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영상편집: 이승진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