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TV 네트워크더 보기오뉴스 경북 훈련장, 폭염 속 '꾸준한 발걸음'…경제적 효과도입력 2025.09.11 17:47 수정 2025.09.11 17:48SBS 뉴스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올여름 폭염 속에도 경북 지역 훈련장에 2천 명이 넘는 운동 선수단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 자료를 보면 6월부터 지난달까지 21개 종목에 국내외 124개 팀 선수와 관계자 2천261명이 예천 양궁장과 김천 수영장, 경주 스마트 에어돔 등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마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예천이 5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과 음식, 관광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3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TBC 김용우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