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V부문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위기론이 불거졌던 LG전자, 최근에는 TV부문에 이어 전 부문, 50세 이상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분기 TV부문에서만 2천억 원 적자를 보며 위기론에 휩싸인 LG전자.
위기에 쌓인 LG가 들고 나온 전략은? 가전 부문에 있어 앞으로 중국 기업들과 개발 단계부터 함께 협력하는 JDM방식을 확대하겠다는 것! 중국 기술 탈취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LG는 왜 이런 전략을 세운 걸까요? '귀에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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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승원 장운석 강동철 / 편집: 정용희 / 연출: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이희문 조승현/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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