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가 없다, 어쩔 수가 없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가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개봉 16일 전인 어제(8일) 29%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천만 관객을 모았던 '파묘'가 개봉 나흘 전에, '범죄도시4'가 개봉 열흘 전에 예매율 1위를 달성한 것보다 빠릅니다.
앞서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외신의 호평을 얻었던 어쩔 수가 없다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200개 나라에 선판매되면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화면출처 : CJ ENM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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