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8뉴스

안성 고속도로 붕괴는 "전형적 인재"…5명 구속영장 신청

안성 고속도로 붕괴는 "전형적 인재"…5명 구속영장 신청
지난 2월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경기 안성시 고속도로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하청 업체의 현장소장,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등 5명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이번 사고가 안전 매뉴얼을 무시하는 등 복합적인 과실로 인한 전형적인 인재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브 구독 500만 이벤트!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