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 오픈에서 유명 테니스 스타가 한 어린이 팬에게 건넨 선물을 성인 남성이 가로채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잡혀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상황을 뒤늦게 안 테니스 선수 마이흐르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년을 찾아달라고 호소했고, 이후 소년과 만나 선물을 건넸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정다운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현장영상] "인생은 선착순이란다" 어린이 팬의 모자와 꿈을 빼앗은 남성
입력 2025.09.01 15:57
![[현장영상] "인생은 선착순이란다" 어린이 팬의 모자와 꿈을 빼앗은 남성](http://img.sbs.co.kr/newimg/news/20250901/202106332_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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