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40대 여성이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거침입혐의로 여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20분 쯤 BTS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늘 새벽 0시 2분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주차장에 들어간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오늘 정오 쯤 석방했습니다.
경찰은 정국 자택 인근 CCTV 등을 조사한 뒤, A 씨의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국이 제대한 6월 11일에도 30대 중국인 여성 B 씨가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르다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B 씨는 지난 27일 검찰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B 씨는 국내 거주자는 아니며,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재 : 소환욱,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자막뉴스] BTS 정국 자택 주차장 침입한 40대 여성 체포
입력 2025.08.3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