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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24일 뒤면 물 완전 고갈 빨래, 설거지 못하는 강릉 상황 / 스브스뉴스

역대 최악의 가뭄 사태 강릉만 난리 난 이유가 있다

전국에 한 곳, 전례 없는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특별자치도도 강릉시인데요.


지난 20일부터 강릉시에서는 세대별 계량기를 절반까지 잠그는
‘제한 급수’를 사상 처음으로 시작했고 공공 수영장은 폐쇄, 강릉 시내 공중화장실도 주말에만 운영하고 있죠
왜 강릉시에만 가뭄인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프로듀스 김혜지 / 편집 이지수 / 디자인 박도이 / 담당 인턴 이유나 채연지 / 연출 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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