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냉동제품 분류하던 50대 숨져입력 2025.08.21 12:20 김태원 기자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냉동창고 물품 분류를 하던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작업자 A 씨는 어젯(20일)밤 9시 11분쯤 물류센터에서 갑자기 쓰러져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여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