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개막과 함께 문을 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꿈의 구장'이라는 기대와 달리, 개장 직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장애인석을 특별석으로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구단 대표가 직접 사과했고, 인피니티풀 누수와 시야 방해석 문제까지 팬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파울 타구로 인한 유리창 파손과 철제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불안은 더 커지고 있는데요. 한화 신구장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을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편집·내레이션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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