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TV 네트워크더 보기오뉴스 교사 향한 성희롱성 메시지, '교권 침해' 인정…재심의 결정입력 2025.08.19 17:47 SBS 뉴스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퇴근 후 집에 있던 교사에게 성희롱성 메시지를 보낸 학생의 행동이 교권 침해가 아니라던 교권보호위원회의 판단이 행정심판에서 뒤집혔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어제(18일) 심리를 열고 해당 교사가 교육활동 중에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봐야 한다며, 도교육청 교육인권센터의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행정심판위는 또 향후 지역 교권보호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을 다시 심의하도록 했습니다. JTV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