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법원 심문이 4시간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김 여사는 심사를 마친 후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동해 법원 결정을 기다리게 됩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 편집: 이승희/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목걸이' 질문엔 허공만…구속심사 4시간여 만에 종료 [바로이뉴스]
입력 2025.08.12 15:41
수정 2025.08.1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