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공격수 손흥민이 입단 사흘 만에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시카고 파이어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되며 동점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팀의 무승부에 기여한 손흥민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날 느낀 MLS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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