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무거운 책임 통감"입력 2025.08.05 18:23 수정 2025.08.05 20:36유덕기 기자 Seoul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이 오늘(5일)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 사장은 이날 최근 인명 사고 재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