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가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10억 원으로 낮추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당내 이견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취재 전경배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지금 이 시간부터 양도 소득세 입장 자제해" 정청래의 당부…"폭풍처럼 몰아친다" 민주당 첫 최고위
입력 2025.08.04 11:36
수정 2025.08.04 14:08
입력 2025.08.04 11:36
수정 2025.08.0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