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오뉴스

조회수에 눈멀어 남의 집 문 "쾅"…어리석은 이 챌린지에 '황당'

조회수에 눈멀어 남의 집 문 "쾅"…어리석은 이 챌린지에 황당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현관문 발로 찼다가 체포'입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경찰은 한밤중 남의 집 현관문을 발로 찬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한 행위는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남의 집 현관문 발로 차기 챌린지'였습니다.

이 챌린지는 타인의 집 문을 발로 세게 찬 후 도망치는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유하는 건데요.

미국에서는 총기 소유가 합법인 주가 많아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해당 챌린지가 유행하자 현지 경찰은 문을 발로 차는 행위는 장난을 넘어 재물 손괴, 무단 침입 등의 범죄 행위라며 하지 말 것을 경고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조회수에 눈이 멀어 어리석은 도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러다 총 맞을라, 겁도 없네" "집 안에서 자다가 저 소리 들으면 정말 무섭겠다" "하여간 SNS가 애들을 다 망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WJZ, Ring)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딥빽X온더스팟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