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최근 방영 된 TV드라마 '백학벌의 새봄' 체제에 불리한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며 K드라마와 비슷한 전개를 보이는 파격을 보였는데,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김정은의 새로운 프로파간다 방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구성: 김종원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돈다발 대신 내복 주며 '헤어져!'…북한 드라마의 K화, 왜?
입력 2025.07.27 19:02
수정 2025.07.27 19:11
입력 2025.07.27 19:02
수정 2025.07.27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