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살인 사건과 관련해 초동 대처 미흡 논란이 일자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인천 사제 총기 사건 관련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감찰담당관실 관계자는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청 "인천 총격사건, 현장 초동조치 미흡여부 진상조사"
입력 2025.07.26 14:52
수정 2025.07.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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