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어제(22일) 두산에 2대 1로 승리하며 올 시즌 두 번째 10연승을 달성했습니다. 3회 선발투수 문동주가 흔들렸지만 리베라토의 결정적 수비로 두산의 추격을 뿌리친 한화는 1985년 삼성 이후 40년 만에 단일 시즌 두 차례의 10연승을 기록한 팀이 되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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