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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클로징
닷새간 쏟아진 폭우는 17명의 소중한 목숨과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앗아갔습니다. 안타까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일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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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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