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0건이 넘는 민원 문자를
개인 번호로 직접 받고
성수동을 핫플로 만든 장본인
정원오 성동구청장 (a.k.a 성동구 아이돌)
서울시 유일 3선 구청장으로
본업 천재 일잘러로 소문난 성동구청장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프로듀서: 김혜지 / 촬영: 한찬영 / 편집: 이상희 / 내레이션: 이아린 / 담당 인턴: 이유나 / 연출: 송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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