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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이적설에도…'밝은 미소'로 훈련 돌입

무성한 이적설에도…'밝은 미소'로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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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 선수가 새 시즌을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무성한 이적설에도 밝은 얼굴로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토트넘 훈련장을 찾아, 새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은 계속되는 이적설에도, 새 시즌 유니폼과 티켓 판매 모델로 나설 만큼 여전히 간판스타 대접을 받고 있는데요. 

새 사령탑 프랑크 감독과의 면담이 거취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어서, 오는 금요일 프랑크 감독의 첫 기자회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손흥민보다 먼저 팀에 합류한 양민혁도 담금질에 돌입한 가운데, 토트넘은 오는 토요일 프리 시즌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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