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내란 특검 특별검사보는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인치 지위를 이행하지 않은 서울구치소 교정공무원을 상대로 직무를 이행하지 않은 구체적 경위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도 특검 조사에 응할지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특검은 전했습니다.
(구성 : 정혜경,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내란 특검 "인치 못하면 서울구치소에 책임 물을 것"
입력 2025.07.1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