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고성 터진 청문회…굳은 얼굴로 선서한 강선우 후보자입력 2025.07.14 10:54 정경윤 기자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이 거세게 충돌하면서 어렵게 선서를 진행했습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