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 처음 2%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과감한 혁신 없이는 1%대 저성장이 고착화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혁신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고통은 성장의 일부이자 희망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더 강해지고 성장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과감한 혁신에 나설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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