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7일) 낮 12시 28분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인천 방향) 평창 휴게소 인근에서 A(69) 씨가 몰던 1t 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도돼 A 씨와 동승자 B(56)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다른 동승자 50∼70대 3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입력 2025.07.0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