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의 희망'으로 불리는 여자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이 세계 랭킹 상위 36명만 출전하는 '월드컵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35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 속 혼신의 질주로 짜릿한 역전극을 쓴 성승민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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