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특검팀은 오늘(7월 7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번 주부터 조사대상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VIP 격노설'의 핵심 당사자인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구성: 조지현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VIP 격노설' 핵심 인물 부른 특검…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조사 중
입력 2025.07.07 11:41
수정 2025.07.0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