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4선 안철수 의원이 오늘(7일) “합의되지 않은 날치기 혁신위원회를 거부한다”며 “저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 국민의힘 혁신 당대표가 되기 위해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채희선 / 영상편집: 김수영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안철수 “메스 아니라 칼 들겠다… 혁신위원장 사퇴, 당 대표에 도전”
입력 2025.07.07 10:32
수정 2025.07.0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