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상황본부 상황실
오늘(6일) 저녁 6시 반쯤 충남 청양군 대치면 이화리 한 국도 터널에서 60대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동승자 B 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A 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화재까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충남도 제공, 연합뉴스)
입력 2025.07.06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