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우스서 일하던 40대 여성 '열탈진'…"생명 지장 없어"입력 2025.07.06 13:36 류희준 기자 Seoul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오늘(6일) 오전 9시 45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40대 여성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여성은 일하다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세가 나타나자 곧바로 휴식을 취했으나 호전되지 않아 구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안정을 되찾았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