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합의한 상법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국민의힘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오늘(4일) 국회에서 상견례를 갖습니다.
어제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임명된 김 정책위의장이 진 정책위의장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양당 정책위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대선 공통 공약 등을 토대로 협력·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입법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입력 2025.07.04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