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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클로징

클로징
<앵커>

7월 첫 날이 됐습니다.

2025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간 겁니다.

올해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심한 것, 잘 이루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거창하게 이룬 게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자는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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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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