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 전 질병청장이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첫 출근했습니다. 첫 출근길, 취재진의 첫 질문은 배우자의 코로나 관련 주식 논란이었습니다.
(구성 : 조지현,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주식 보도, 잘못된 내용 많아" 정은경 후보자 첫 출근길 첫 질문부터
입력 2025.06.30 10:46
수정 2025.06.30 22:24
입력 2025.06.30 10:46
수정 2025.06.30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