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시작에 앞서 이번 달 9일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승계한 최혁진 의원, 손솔 진보당 의원의 첫 인사가 있었습니다.
손 의원은 첫 인삿말부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앞에 두고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 달라"고 직격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준석 면전 대고 "이준석 징계해 주십쇼!"…"혐오와 차별, 단호히 멈추자" [바로이뉴스]
입력 2025.06.27 15:43
수정 2025.06.27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