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첫 출근을 하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다짐을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는 어제 부산에서 일어난 화재로 숨진 어린이들의 명복을 비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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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지현 / 영상취재: 김한결 / 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부산 화재, 돌봄시스템 있었다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다짐
입력 2025.06.2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