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유임된 송미령 장관이 과거 양곡관리법 등을 '농망법'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표현이 거칠었다는 점에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 정경윤,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농망법, 거친 표현에 사과드린다"…국회 농해수위 참석해 사과한 송미령 장관
입력 2025.06.25 14:49
수정 2025.06.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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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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