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월인데 미국에 때 이른 폭염이 들이닥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은 무려 137년 만에 6월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당국은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미국 중부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도로가 솟아오르는 '블로우 업'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편집 : 채지원, 디자인 : 이희문,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영상] "정신이 나갈 정도" 137년 만에 6월 최고 기온에 뉴욕 시민 경악
입력 2025.06.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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