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후보자가 6.25 75주년인 오늘(25일)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보훈정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권 후보자는 TK 출신의 전 한나라당 의원으로, 이재명 정부의 통합 인사로 보훈부 장관에 지명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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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지현 / 영상취재: 박진호 / 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보수 출신' 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첫 출근 "보훈 사각지대 여전…대상 넓혀야"
입력 2025.06.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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