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핵시설 기습 공격 다음 날 (6월 22일) 펜타곤에서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함참의장이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작전 성공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이란의 핵능력은 얼마나 제거되었는지, 미국이 궁극적으로 노린 것은 무엇인지, 결국 미국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작한 것인지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조지현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현장영상] "모든 대통령이 꿈꿨지만 오직 트럼프만" 펜타곤 브리핑서 "끝없는 전쟁 돌입?" 묻자
입력 2025.06.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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