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피하려다' 가로수 들이받은 승용차…3명 다쳐입력 2025.06.18 09:31 유영규 기자 Seoul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사고가 난 벤츠 차량지난 17일 오후 10시 56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의 한 도로에서 벤츠 차량이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20대) 씨 등 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에 있던 고라니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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