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월 고용 예상보다 많은 13만9천명 증가…실업률 4.2%입력 2025.06.06 21:53 백운 기자 Seoul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자료화면지난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 9천 명 증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2만 5천 명보다 많습니다. 5월 실업률은 4.2%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